다른건 정말 겁이 없는데..
어째서인지 운전만은 정말 무섭고 못하겠더라구요..
정말 버틸만큼 버티다가.. 애들 픽업해야하는 상황이라
할 수 없이 운전을 하기로 결심하고
몇달 전부터 인터넷을 뒤져서 학원을 선정했지요~
집 앞까지 픽업 와 주시던 친절하신 1호차 기사님~ ^^
항상 재밌고 도움되는 정보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
덕분에 긴장감이 많이 사라졌답니다~
처음엔 무뚝뚝한 느낌이었지만 신경 많이 써주신 6호 기사님~
정말 감사했어요~~~~
그리고 기능,도로주행을 지도해주신 강사님들
특히 편안한 인상과 말투로 친절히 대해주신
하재품 선생님~ 감사합니다!!
안전운전 하겠습니다~
모두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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